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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민박숙박&맛집&여행코스 > 작은역사 박물관 (1박2일 .. (고유번호:10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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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역사 박물관 (1박2일 .. |
조회 : 7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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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역사 박물관 (1박2일 .. 기본정보 |
성공회 강화성당은 고요한(Charies Jone Corfe) 초대주교가 1900년에 축성한 건물로 성베드로와 바우로 성당으로 명명되었다. 당시 건축공사는 궁궐 도편수가 주도하였고 이후 몇차례 보수가 있었으나 처음 모습이 그대로 보존되고 있다.
고려궁지는 몽고의 침략에 줄기차게 항전하던 39년간의 궁궐터로 1232년 6월 고려 고종 당시 항몽의 기치를 들고 강화에 도읍을 옮긴 후 2년 뒤인1234년에 관아와 궁궐의 규모가 완성되었다. 강화 고인돌은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묘제의 하나로서 고창, 화순의 고인돌과 함께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전등사는 단군 왕검의 세 왕자가 쌓았다는 정족산 삼랑성 (사적130호)내에 위치하고 있다. 보물 178호인 대웅보전은 정면3칸, 측면2칸의 팔작집으로 광해군 13년(1621)에 지어진 조선 중기 건축물로서는 으뜸이며 특히 내부의 불단위에 꾸며진 닫집의 華麗精緻(화려 정치)한 아름다움은 건축공예의 극치를 이루고 있다. 삼람성은 일명 정족산성이라고도 불리는데, 단군의 세 아들이 쌓았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으며, 길이는 2,300m에 달하며 자연활석을 이용하여 축조된 성이다.
참성단은 단군이 하늘에 제사를 올리던 제단이라고 전한다. 제단은 돌로 하부는 둥글게, 그 위에 네모난 단을 쌓아 올렸다. 타원형의 하부는 13m*17.5m이며 지름은 8.7m 이며, 네모난 단은 6.6m의 정방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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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 마 : | (1일) 갑곶돈 → 용흥궁 → 성공회 강화성당 → 강화 고려궁지 → 강화부근리고인돌 → 전등사 → 숙박 (2일) 삼랑성 → 참성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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