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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민박숙박&맛집&여행코스 > 자연박물관, 제주기행 (2박.. (고유번호:10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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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박물관, 제주기행 (2박.. |
조회 : 3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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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박물관, 제주기행 (2박.. 기본정보 |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제주도 고유의 고고·민속자료와 동물, 광·식물, 해양생물 자료들을 수집하고 조사 연구를 통해 전시하고 있는 곳이다.
국가지정문화재 사적 제134호로 지정되어 있는 삼성혈은 태초에 탐라를 창건한 고을나, 양을나, 부을나 삼신이 용출했다고 전해지는 곳이다.
성읍민속마을은 성읍리는 원래 제주도가 방위상 3현으로 나뉘어 통치되었을 때(1410-1914) 정의현의 도읍지였던 마을로서 제주도 옛 민가의 특징을 잘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해발 182m인 성산 일출봉은 10만년 전 제주도 수많은 분화구 중에서는 드물게 바다 속에서 수중폭발한 화산체이다. 원래는 화산섬이었지만 신양해수욕장 쪽 땅과 섬 사이에 모래와 자갈이 쌓여 육지와 연결이 되었다.
천연기념물 제 374호로 지정보호하고 있는 비자림은 448,165㎡의 면적에 500∼800년생 비자나무 2,800여 그루가 밀집하여 자생되고 있다.
김녕굴 (천연기념물 제98호)은 제주도 북동쪽 26km 지점 만장굴부근에 자리잡고 있다. 동굴의 내부형태가 뱀처럼 생겼다 해서 "사굴"이라고도 불린다.
만장굴은 세계 최장의 용암동굴로서 폭은 약 5m, 높이는 5-10m가 되며 총 연장은 1만 3,422m에 이른다. 김녕사굴과 함께 천연기념물 제98이다.
영화 "연풍연가" 에서 인상 깊은 장소로 등장하는 산굼부리는 천연기념물제263호로 둘레가 2Km가 넘는 화구. 산굼부리 안을 둘러보는 장동건(태희)과 고소영(영서)이 걷는 장면으로 등장한다.
항몽유적지는 국가사적396호며, 몽고의 침입시 조국을 지키고자 궐기한 삼별초가 최후까지 항전한 유서깊은 곳으로, 전시관과 기념비, 토성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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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 마 : | (1일) 민속자연사박물관 → 삼성혈 → 성읍민속마을 → 숙박
(2일) 일출봉 → 구좌읍의 비자림 지대 → 제주도 만장굴 → 숙박
(3일) 제주 산굼부리 분화구 → 제주항파두리 항몽유적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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