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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민박숙박&맛집&여행코스 > 국난극복 역사의 현장을 찾.. (고유번호: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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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난극복 역사의 현장을 찾.. |
조회 : 2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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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난극복 역사의 현장을 찾.. 기본정보 |
인각사 (사적 374호)는 고려의 명승 일연스님이 머물면서 삼국유사를 저술한 천연 고찰이다. 경내에 보물 428호인 보각국사탑과 비가 있다.
양전동 암각화는 당시 주민들의 농경의식이나 제사때 사용했던 장소로 추정되며, 이곳에 새겨진 각종 문양들은 우리나라 선사문화 연구의 귀중한 자료로 간주된다. 고령읍 뒷편 주산의 남동쪽 능선을 따라 대가야시대에 축조된 지산동 고분 200기가 위치 하고 있다. 제44호 고분은 우리나라 최초로 확인된 순장묘이다.
해인사는 우리나라 3대 사찰의 하나로 신라 애장왕 3년(802)에 순응,이정 두 스님이 창건 하였으며, 화엄경의 해인삼매에서 연유되어 법보종찰로도 유명하다.
진주성은 고려말에 왜구방어의 보루로 고쳐 쌓은 이 성은 조선 선조 25년(1592) 임진왜란이 일어났을 때 호남으로 진출하려는 왜적을 막는 관문이 되었다.
통영 충렬사는 이충무공의 위훈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하여 세운 사당이다.
거제포로수용소는 당시 포소수용소 막사는 공산포로들의 지휘본부역할을 했던 78수용소의 입구를 그대로 재현시켜 형상화 하였고, 64야전병원은 경비병과 포로폭동등으로 부상당한 포로의 의료를 담당했던 곳이다.
세병관은 이경준 제6대 통제사가 통제영을 이 고장 두룡포에 옮겨온 이듬해인 선조 38년 (1605) 그해 7월 14일에 준공한 통제영의 객사이다. 한산도 이충무공 유적지는 임진왜란때 충무공이순신이 한산대첩을 이룩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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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 마 : | (1일) 군위 인각사 지 → 고령 양전동 암각화 → 고령 지산동고분군 → 해인사 → 숙박
(2일) 진주성 → 상족암군립공원 → 통영 충렬사 → 거제포로수용소 → 숙박
(3일) 세병관 → 한산도 이충무공유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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