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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민박숙박&맛집&여행코스 > 3월 여행지-전남 나주시 금.. (고유번호:11309)
 3월 여행지-전남 나주시 금..  조회 : 4102 트위터로 보내기페이스북으로 보내기미투데이로 보내기요즘으로 보내기
맑은 국물에 넘쳐 나는 남도의 넉넉한 인심
위 치 : 전남 나주시 금계동

뜨끈한 국밥 한 그릇과 깍두기, 묵은 김치의 조화는 여행객들의 허기를 달래주는데 더없이 좋은 상차림이다. 전남 나주시에 가면 ‘나주 곰탕’이라고 하는 쇠고기국밥이 있다. 나주 읍내에서 오일장날이 되면 소의 머리고기, 내장 등을 푹 고아 우려내 팔던 장국밥에서 유래됐다. 곰탕의 ‘곰’이란 푹 고아서 국물을 우려낸다는 뜻을 지녔다. 나주곰탕은 소의 내장 가운데 맛이 좋다고 하는 곤자소니(소의 창자 끝에 달린 기름기가 많은 부위), 아롱사태, 양지머리 등의 고기를 넣고 오래 곤 국이다. 쇠뼈를 쓰는 다른 지역의 곰탕과 달리 고기로 육수를 내고 맛을 살리는 점이 나주곰탕의 가장 큰 특징이다. 그 밖의 나주 별미로 홍어와 장어구이가 있다. 영산포에 가면 홍어삼합이, 구진포나루에 가면 장어구이가 미식가들의 발길을 유혹한다.

나주시청 관광기획팀 061-339-8592
 테   마 : 

 


한 그릇의 나주곰탕
<사진촬영 : 여행작가 유연태>

 





위    치 : 전남 나주시 금계동 등

 

나주시로 가족여행을 간다면 별미기행에 앞서 시내의 나주목문화관부터 들러 역사를 공부해보자. 고대로부터 지금까지 나주가 발달해온 변천사를 살펴볼 수 있다. 나주는 예로부터 곡창 호남의 상징이며 교통, 군사, 행정의 중심지였다. 조선시대의 이중환은「택리지」에서 나주를 서울(한양)과 닮았다 하여 작은 서울이란 뜻으로 ‘소경(小京)’이라 기록하기도 했다.


고려를 건국한 왕건이 나주에 10여 년 간 머물면서 오씨처녀(장화왕후)를 만나 2대 임금인 혜종이 태어났는데 후에 임금이 태어난 마을이란 뜻으로 ‘흥룡동(興龍洞)’, ‘어향나주(御鄕羅州)’라는 명칭이 생겼다.


나주는 고려 성종 2년(983), 전국에 처음으로 12개의 목(牧)을 두었을 때 목이 된 후 조선시대로 넘어와서 1895년 나주관찰부가 설치될 때까지 목사가 천여 년 동안 재임, ‘목사고을’이라 불리기도 한다. 전라도에서는 전주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고을이었다.


 




이처럼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고장이라 음식문화도 발달했다. 나주곰탕, 영산포홍어, 구진포장어가 나주의 3대 별미로 손꼽힌다.
 

우선 금성관 앞 나주곰탕거리를 찾아가서 나주곰탕에 대한 이야기부터 들어본다. 나주읍성 안의 닷새장을 찾는 장돌뱅이들과 주변 고을에서 장보러 나온 백성들에게 국밥을 팔던 것이 나주곰탕의 시초라고 한다. 흔히 곰탕 국물이 뿌연 것으로 알고 있는 데 나주곰탕은 말갛다.


나주 곰탕의 국물이 다른 지방의 곰탕처럼 뽀얗지 않고 맑은 것은 소의 뼈 대신 양지나 사태 등 고기 위주로 육수를 내기 때문이다. 그래서 국물이 맑고, 달고, 시원하다. 쇠뼈는 갑자기 많은 손님이 몰려 육수가 다소 부족할 때 비방으로 사용될 뿐이다.


 


한 그릇의 나주곰탕
<사진촬영 : 여행작가 유연태>
 




나주목문화관에서 몇 십 미터 떨어진 곳에 금성관이라는 나주객사가 있고 그 앞에 나주곰탕집들이 있다. 60년 전통을 자랑하는 남평할매집에 들어가면 커다란 가마솥에서 하얀 김이 피어나는, 모든 손님에게 시원하게 공개된 주방이 눈길을 끈다. 곰탕이 주문되면 주방장은 미리 밥을 담아놓은 뚝배기를 집어든다. 그 다음 설설 끓는 가마솥에서 국물을 떠서 밥이 담긴 뚝배기를 서너 차례 토렴한다. 곰탕의 제 맛이 바로 이 토렴 과정에 숨어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토렴’이란 무슨 뜻인가. 동아새국어사전에는 ‘건진 국수나 식은 밥 따위에 뜨거운 국물을 부었다 따랐다 하여 그 국수나 밥을 데우는 일’이라고 풀이되어 있다. 잘 삶아진 고기를 토렴한 뚝배기에 넣고, 노란 계란 지단을 올리고, 대파를 한 국자 더 넣으면 국물이 식을 새라 손님상으로 재빨리 가져간다.

반찬이라고 해야 침이 절로 도는 김치와 깍두기가 전부이지만 진하고 고소한 곰탕에 이보다 더 잘 맞는 궁합은 없다. 뜨끈한 국밥 한 숟가락을 떠서 그 위에 빨간 김치나 깍두기 한 점을 얹어 먹으면 느끼한 맛은 전혀 없고 달콤하면서도 구수한 곰탕의 제 맛을 느낄 수 있다. 나주곰탕 전문 식당에서는 곰탕 외에 고기가 더 많이 들어간 수육곰탕과 수육도 맛볼 수 있다.


 


나주곰탕 토렴장면
<사진촬영 : 여행작가 유연태>
 




이번에는 나주시가지 남쪽의 영산포로 이동해서 나주의 두 번째 별미인 홍어를 맛보자. 홍어는 흑산도에서 잡힌 것을 최고로 친다. 영산포가 삭힌 홍어로 유명해진 사연은 이렇다.


조선시대 때 홍어는 임금님께도 진상됐다. 흑산도 홍어는 진상되기 위해 나주 영산포까지 뱃길로 운송됐다. 그런데 날씨가 습하고 더운 여름에는 운반과정에서 홍어가 변질됐다. 영산포 사람들은 변질된 홍어를 버릴까 하다가 깨끗하게 씻어 먹어봤다. 부패가 아니라 발효가 잘 된 홍어의 그 맛이 너무나도 묘했다. 이것이 바로 영산포 홍어의 유래가 되었다.
 

옛 영산포 선창 주변에는 나주만의 독특한 숙성법으로 삭힌 홍어 맛을 보여주는 홍어 거리가 조성되어 코끝을 자극한다. 자연 발효되어 독특하고 절묘한 맛을 내는 웰빙식품인 홍어회는 코를 찌르는 냄새, 알싸한 맛부터 계속 씹으면 박하향까지 퍼지는 독특한 맛이 매력이다. 알칼리성 음식이라 체질개선, 다이어트, 피부미용에 좋다고 한다.


 


영산포 홍어
<사진촬영 : 여행작가 유연태>
 




홍어요리 중 인기메뉴는 홍어회다. 홍어회와 돼지고기, 김치를 함께 먹는 것을 ‘홍어삼합’이라 한다. 여기에 막걸리가 빠지면 섭섭하다. 홍어찜은 홍어요리 초보자들이 홍어회에 도전하기 전에 먹기 좋은 요리다. 이 밖에 홍어의 애를 보리싹과 함께 넣고 끓인 홍어애보리탕은 맛이 깊고 시원하다.


 

 





나주의 세 번째 맛은 장어이다. 영산강의 열두 구비 중 아홉 번째 구비에 해당하는 곳이라는 구진포는 바닷물과 민물이 교차하는 곳으로 옛날에는 민물장어가 많이 잡혔다. 구진포에 장어음식점이 밀집한 것도 그런 사연 때문이다. 그러나 1981년 목포와 영암 사이에 영산강하굿둑이 생기면서 바닷물이 막힌 후로는 구진포의 장어는 매우 보기 힘들어졌다. 하지만 구진포 특유의 조리법은 여전히 살아 장어 맛의 명성을 오늘도 이어나간다.
 

구진포에서는 장어를 반으로 가르고 뼈를 제거한 뒤 석쇠에 올린다. 거의 다 익을 때쯤 장어를 집게로 집어서 양념장에 휙 담갔다가 다시 석쇠에 놓는다. 집게로 뒤집고 붓으로 양념장 찍어 바르기를 여러 차례 반복한다. 입 안에 넣으면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다. 장어의 느끼한 맛은 가볍게 바른 양념장으로 없애 너무 짜지도 달지도 않다.


 


나주 구진포장어
<사진촬영 : 여행작가 유연태>
 




곰탕과 홍어, 장어로 나주 별미기행을 즐기는 틈틈이 나주의 명소들을 탐방해보자. 영산강을 근간으로 하는 여행지들이 많다. 나주평야의 젖줄인 영산강은 담양군 용면 가마골에서 발원, 목포시 영산강하굿둑 사이의 131km 거리를 흐르는 하천이다.

 
광주광역시와 나주시가 만나는 곳의 영산강 위에는 승촌보가 놓여있다. 승촌보는 차로 건널 수 있으며 나주평야의 쌀알을 형상화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보의 전망대에서는 광주 무등산, 영암 월출산, 나주 금성산이 한 눈에 들어온다. 보와 전망대 주변으로 소수력발전소, 어도, 축구장, 오토캠핑장, 옛날의 물길 등이 들어서 운동, 산책, 자전거타기, 캠핑 등을 즐길 수 있다.


 





나주영상테마파크 방면으로 내려가면 죽산보에 닿는다. 이곳에도 소수력발전소와 어도가 설치되어 있고 옛 물길도 복원되어 있다. 산책데크는 물론 자전거길도 시원스럽게 닦여 있어 초보자라도 자신감을 가지고 달려 볼 수 있다. 전망대를 겸한 통합관리센터 옆으로는 죽산보공원이, 반대편 강변 모래밭에는 계절 따라 꽃이 피어나는 대지예술공원이 조성되어 여행객들에게 편안한 쉼터를 내어준다.



 




나주영상테마파크 인근의 영산강 황포돛배 선착장에서 배를 타면 석관정이라는 정자가 들어선 이별바위까지 내려갔다가 이곳 죽산보 수문 아래까지도 오를 수 있다. 드라마 ‘주몽’, ‘일지매’, ‘바람의 나라’ 등의 촬영지였던 나주영상테마파크에는 ‘손끝으로 느껴보는 명화-즐거운 미술관’도 들어서 있어 어린이들이 좋아한다.


 




나주시의 체험학습 명소로는 천연염색문화관이 있다. 염색의 역사, 천연염색 이야기 등을 배운 뒤 천연염색법을 체험한다. 손수건과 티셔츠를 갖고 염색을 해본다든지 천연비누 만들기, 전통매듭 목걸이 만들기, 조각보 액자 만들기 등을 전문가로부터 배울 수 있다.


 


천연염색문화관 실내
<사진촬영 : 여행작가 유연태>
 

 



<당일여행 코스>

① 승촌보→나주목문화관→나주목사내아→금성관→천연염색문화관→나주영상테마파크→영산강 황포돛배 체험→죽산보

② 불회사→도래한옥마을→승촌보→금성관→나주목문화관→천연염색문화관→나주영상테마파크→죽산보

 

<1박2일여행 코스>

첫째날 / 불회사→도래한옥마을→승촌보→금성관→나주향교→나주목문화관→나주목사 내아(숙박)

둘째날 / 나주향교→정렬사→완사천→영모정→천연염색문화관→영상테마파크→영산강 황포돛배 체험→죽산보

 

<여행정보>

○ 관련 웹사이트 주소

나주시청 www.naju.go.kr

나주목사내아 www.najumoksanaea.com

도래마을옛집 www.ntdorae.com

나주시천연염색문화관 www.naturaldyeing.or.kr

나주영상테마파크 www.najuthemepark.com

 

○ 문의전화

나주시청 관광기획팀 061-339-8592

나주목문화관 061-332-5432

나주시천연염색문화관 061-335-0091

나주영상테마파크 061-335-7008

익산지방국토관리청 063-850-9114

 

○ 대중교통 정보

<KTX>

용산 - 나주 : 하루 4회 운행

<열차>

용산 - 나주 : 하루 8회 운행

<고속버스>

서울 - 나주 : 하루 6회 운행

 

○ 자가운전 정보

(1) 무안-광주 간 고속도로 나주나들목→동신대학교 앞→목문화관과 목사내아→금성관→곰탕골목→영산포

(2) 호남고속도로 산월나들목→송정교→승촌보 입구→목문화관과 목사내아→금성관→곰탕골목→영산포

 

○ 숙박정보

나주목사내아(금계동, 061-332-6565)

중흥 골드스파&리조트(남평읍, 1688-5200)

도래마을옛집(다도면, 061-336-3675)

리츠칼튼모텔(대호동, 061-334-9777)

 

○ 식당정보

-나주곰탕 전문

남평할매집(금계동, 061-334-4682)

나주곰탕노안집(금계동, 061-333-2053)

나주곰탕하얀집(중앙동, 061-333-4292)

탯자리나주곰탕(과원동, 061-332-3377)

미향곰탕(성북동, 061-334-2550)

-홍어 전문

영산홍가(영산동, 061-334-0585)

영산포대박홍어(이창동, 061-335-5544)

-장어 전문

대승장어(다시면, 061-336-1265)

신흥장어(다시면, 061-335-9109)

 

○ 축제 및 행사 정보

- 나주영산강문화축제 : 매년 10월 개최

- 영산포홍어축제 : 매년 4월 개최

- 해맞이행사 : 매년 1월1일 개최

 

○ 주변 볼거리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나주배박물관, 나주호, 금성산, 남고문, 동점문, 구 나주역사, 나주향교, 도래전통한옥마을, 불회사, 운흥사, 죽림사, 남평향교, 경열사, 정렬사, 반남고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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