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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민박숙박&맛집&여행코스 > 강화도 여차리 해변 철새 (고유번호:3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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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여차리 해변 철새 기본정보 |
서울에서 가깝고 교통이 편리한 강화도는 역사유적지도 많고 일년 내내 새들의 노래소리가 끊이질 않아 탐조 여행의 최적지로 꼽힌다. 옛날부터 역사의 고장, 새들의 고장으로 일컬어져 온 강화도는 때묻지 않은 자연과 넉넉한 인정이 숨쉬는 섬다운 섬이다. 전등사, 정족산성, 강화성, 고인돌, 고려궁터, 초지진, 덕진진 같은 역사유적지와 볼음도, 동검도, 석모도, 교동도 등 많은 섬들이 있다. 강화도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일주도로를 달리다 보면 20~30마리씩 떼지어 나는 노랑지빠귀, 홍여새와 황여새의 아름다운 자태를 구경할 수도 있다.
섬 남쪽 해안의 화도면 간척지에서는 쇠기러기와 큰기러기, 각종 도요새 무리를 비롯해 여차리 제방위에서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 노랑부리 백로, 도요새를 비롯하여 다양한 종류의 철새를 관찰할 수 있는 지역이다. 그리고 전 세계에 1500여 마리 밖에 없다는 저어새를 만나는 행운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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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 마 : | |
관련 홈페이지
강화 문화관광 http://tour.ganghwa.inch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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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강화군 화도면 여차리 해변 일대 ] 지역의 정보가 없어서 인천 강화군 화도면 여차리 지역을 불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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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여차리 해변 철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