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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민박숙박&맛집&여행코스 > 법화암 (고유번호:53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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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안식처를 찾을 수 있는 사찰, 법화암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본사인 통도사의 말사이다. 신라 때 창건되었으나 이후의 연혁은 전하지 않는다. 창건 당시 영취산에 있던 보림사(寶林寺)의 부속 암자였으며, 1850년(조선 철종 1) 국의(國儀)가 중창하고 1857년(철종 8) 다시 국의가 중수하였다. 건물로는 법당이 남아 있고, 법당 안에는 법흥왕 때(재위:514∼540) 만들어졌다는 불상이 모셔져 있다.
문화재로는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69호로 지정된 영산 법화암다층석탑이 전한다. 흔히 청석탑 또는 와탑이라고 부르는 이 탑은 본래 보림사에 있던 탑인데, 임진왜란 때 보림사가 불에 타자 법화암으로 옮겨온 것으로 추정된다. 해인사 원당의 다층석탑과 형태가 비슷하다.
또한 암자 뒤편의 기암괴석들이 만들어 내는 바위병풍은 길손들에게 또 다른 비경을 선물한다. 화려하거나 웅장하지는 않지만 고요함 속에서 들리는 풍경소리가 더 청정하게 느껴지는 법화암은 삶에 지친 중생들을 포근하게 감싸 안아 준다. 법화암은 지나가는 길손에게는 그저 스쳐가는 인연이지만 부처님과 인연한 이들에게는 법당의 문을 여 밀고 들어가 두 손 모아 삼배의 예를 올리면 잠시나마 마음의 때를 씻는 안식처와도 같은 곳이 되어 준다.
법화암에 대한 얽힌 전설
법화암에는 쌀바위와 빈대에 얽힌 전설이 전한다. 어느 해에 흉년이 들어 한 승려가 굶어죽겠다고 하자 주지가 ‘쌀 담을 그릇을 가져오라’고 하였다. 승려가 그릇을 가져오자, 주지는 암자 뒤에 있는 큰 바위로 가더니 합장하고 염불을 외웠다. 그리고 석장으로 바위를 찔러 구멍을 내자 쌀이 나왔다. 쌀은 매일 먹을 만큼만 나왔다. 주지가 다른 곳으로 떠나고 새 주지가 부임해 왔다. 그는 쌀이 나오는 바위를 보자 욕심이 났다. 바위를 부수면 천 석, 만 석의 쌀이 나올 것으로 생각하고 석공을 시켜 구멍을 크게 뚫었다. 그러나 구멍에서는 쌀 대신 빈대가 쏟아져 나왔고 빈대가 온 절에 퍼져 절이 황폐해지고 말았다. 지금도 법화암 옛터 돌틈에는 빈대가 많이 기어다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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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 마 : | |
길 안내
중부내륙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영산 I.C를 빠져 나와 영산 면소재지에서 구계리 방향으로 직진하면 된다. 구계리까지는 법화암의 이정표가 없으며,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9호로 지정된 구계리 석조여래좌상 이정표를 따라 구계리까지 가면 된다. 구계리에서 산길을 따라 올라가면 법화암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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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녕군 영산면 구계리 산 37 지역정보가 존재하지 않아 지도정보를표시할 수 없습니다. 다시 한 번 주소를 확인하여 올바르게 입력하여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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