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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민박숙박&맛집&여행코스 > 정토사 (고유번호:5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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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사 기본정보 |
현재 절의 연혁을 알 수 있는 사적기나 기타자료는 남아 있지 않다. 단지 구전만이 전해져 올 뿐이다. 구전에 의하면 정토사는 고려시대인 1299년(충렬왕 25)에 담운선사가 창건했다고 하니, 대략 지금으로부터 700년전에 해당된다. 그 뒤 조선시대 중기 호남지방에서 뛰어난 신통이적으로 사람들을 교화한 진묵스님이 1603년(선조36)에 절을 중건하면서 약사전을 지었다. 그 뒤의 연혁은 분명치 않다. 20세기에 들어와서는 1918년에 이진성 주지에 의해 원통전이 지어졌고, 1922년에 전광명화가 칠성각을 지었다. 근래에는 1959년에 명봉스님이 칠성각을 지었다. 1962년에는 종균스님이 초가였던 원통전을 기와집으로 중수하고, 1966년에 관음선원을 건립하고 석탑을 세웠다. 1977년에는 보명스님이 칠성각을 중건하고 도로를 냈으며, 1992년에 석조미륵입상을 봉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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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 마 : | |
길 안내
호남고속도로 태인 톨게이트로 나와 톨게이트 삼거리에서 30번 국도 신태인 방면으로 좌회전하여 4km 주행하면 우회도로 삼거리가 나온다. 삼거리에서 직진하면 좌측에 신태인 종합 중·고등학교가 나오고 종고 삼거리가 나온다. 삼거리에서 710번 지방도 신태인역 방면으로 1km 정도 주행하면 신태인역 광장에 도착한다. 신태인역 삼거리에서 좌회전 하여 701번 지방도로에 들어서면 좌측에 신태인 체육관이 보이고 동진강이 흐른다. 우측 철길을 따라 2km정도 주행하면 좌측에 현대 오일뱅크 정우 주유소가 나온다. 주유소를 끼고 좌회전하여 300m정도 올라가면 정토사가 나온다. 정토사 바로 앞 연못에는 연꽃이 아름답게 피어있고 정토사 에서 아래를 바라보면 넓은 평야가 한눈에 들어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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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