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내용
'봄의 왈츠'는 어릴적 남해안 섬마을에서 함께 자란 소녀와 소년이 오스트리아에서 다시 만나 마음에 입은 상처를 따뜻한 사랑으로 치유해 나간다는 이야기로 4명의 주인공에 이례적으로 신인이 캐스팅됐다. 오스트리아에서 활동하는 유명 피아니스트 재하 역에는 서도영이, 취업 준비생으로 공모전에 입상해 부상으로 견학을 가게 된 오스트리아에서 특별한 인연과 닿게되는 은영 역에 한효주가 각각 캐스팅됐다. 또한 재하의 글로벌 매니저로 근사한 외모와 매너에 유머감각까지 갖춘 필립역에 다니엘 헤니, 음반기획사 실장으로 화사한 외모와 늘씬한 몸매, 늘 밝고 자신감이 넘치는 이나역에 이소연이 등장한다. 오스트리아에서 우연히 만나게되는 재하, 은영, 필립, 이나가 서울에서 다시 만나 새로운 인연을 찾아 나서는 사랑 이야기이다.
* 등장인물 - 서도영(윤재하), 한효주(박은영), 이소연(송이나), 다니엘 헤니(필립)
* 완도군 청산면 당리마을
드라마 봄의 왈츠의 촬영지가 해외에서는 오스트리아 크리스탈 공원이 배경이 되었었고, 국내에서는 유채꽃과 청보리밭, 돌담길이 아름다운 청산도가 배경이 되었다. 드라마 첫 회에 오스트리아가 주배경으로 방영되었고, 2회에 청산도가 주배경으로 방영되었는데, 청산도의 풍광이 훨씬 멋지다는 인터넷 네티즌들의 평이 많았었고, 당초 드라마 방영과 동시 청산도를 묻는 관광객들의 문의가 쇄도했던 곳으로도 유명하다.
봄의왈츠 촬영지는 당리에 "바닷가 언덕위의 하얀집"이라는 컨셉으로 지어진 오픈세트장이 있고, 읍리 청용공원, 원두막, 도락리 선착장(매표소), 지리해수욕장 남자주인공집, 청계리 장기미 해변, 읍리~청계리 들녘(유채밭, 보리밭), 청계리 느티나무(사장터)등이 있다. 바로 옆에는 영화 서편제 촬영지가 있고, 전망좋기로 유명한 범바위가 올려다 보이며, 봄에 보는 청산도 바다도, 산도, 들도 말 그대로 청산이다.
* 모도
모도 앞바다에서 고기잡이를 할 때 고기는 잡히지 않고 띠만 걸려 띠자를 써서 모도라 불렸다고 한다. 시도에 비하면 막 지어진 이름처럼 느껴지지만, 이름처럼 소박하고 조용한 섬이다. 이 조용하고 소박한 모도에, 사람들을 매혹시키는 것이 있으니 바로 조각공원 이다. 배미꾸미 해변에 있는 조각공원으로 해변 주변으로 눈길을 끄는 대형 조각품들이 설치되어 있다. 조각가 이일호 씨의 작업실 앞에 세워진 작품들이다. 카페, 펜션등이 있어 조각작품을 구경하며 여유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배미꾸미해변 바로 앞에는 인천공항이 있다.
* 비금도
그림같은 영상들과 아역들의 열연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드라마 봄의 왈츠!!
2회의 엔딩씬에서 어린 수호와 은영의 로맨틱한 에피소드가 완성되는 장소인 하트모양의 해변은 비금도의 하누넘 해수욕장이다. 하누넘해수욕장은 마치 하트의 모양인것처럼 보여 로맨틱하고 순수한 아역들의 사랑이야기를 위한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비금도 서남쪽해안의 절경을 끼고 있는 한적한 곳에 위치한 하누넘해수욕장은 산과 섬들에 둘러싸여 아늑하기 그지없고 주변의 기암절벽과 함께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며, 사시사철 물결에 고요해 가족단위의 휴양코스로도 그만인 곳이다. 다만, 다소 불편한 것은 아직 개발이 잘 안되어 있어 숙박하기가 안 좋고 직접 가는 대중교통편이 안 좋다는 것이나, 아는 사람이 드문만큼 아직 오염되지 않았고 호젓한 피서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며, 면내에 여인숙과 민박시설이 있다.
* 만재도
윤석호감독의 드라마 "봄의왈츠"의 촬영장소 아역의 수호와 은영이가 목선을 타고 청산도 에서 표류해 와서 잠시 머물던 섬이 이곳이다. 재물이 가득한 섬, 혹은 해가 질 무렵 고기가 많이 잡힌다해서 이름했다는 만재도라 불린다.
섬주민들은 한 곳에 모여 마을을 이루고 산다. 가구 수는 채50이 안되고 인구도 120명 남짓이다. 정말 작은 섬마을이다. 이 작은 만재도가 한때는 '돈섬'으로 '보물섬'으로 불리며 떵떵거리던 적이 있었다. 주민들은 만재도의 황금기를 1930~60년대라고 회상한다.
전갱이과의 '가라지'라는 생선이 대풍을 이루던 시기다. 고등어보다 조금 큰 고급어종인 가라지가 인근의 가거도나 하태도 에서는 구경도 못하는데 유독 만재도에서만 많이 잡혔다고 한다. 뱃일을 나가면 배가 무거워 다 건져오지 못한 정도였다고 한다.
* 진해 경화역
국내 최대의 벚꽃축제로 유명한 진해시는 매년 4월초면 진해시가지와 장복산공원, 제황산 공원, 안민도로 벚꽃산책로 외에 해군사관학교와 작전사령부를 개방하여 바다와 어우러진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진해군항제가 열린다. 진해의 숨겨진 벚꽃명소라 하면, 진해여고 주변의 여좌천이나 내수면연구소가 유명하다.
또한, 철길위로 벚꽃가로수가 일품인 작은 간이역 경화역을 빼놓을 수 없다. 경화역은 영화<소년, 천국에 가다>에서도 촬영되었고, 최근 드라마<봄의 왈츠>에서 환상 적인 벚꽃길아래 기차가 지나는 아름다운 풍경이 촬영되었다. 이곳 경화역은 1928년에 세워져 짧지않은 역사를 지니고 있지만, 현재는 진해와 마산을 오가는 두세칸짜리 통일호가 아침저녁으로 하루 2번 정차하는 자그마한 간이역으로 전락했다. 그러나, 진해 지역 주민들이 즐겨찾는 벚꽃명소로 기찻길과 어우러진 벚꽃가로수가 일품이며, 벚꽃나무아래서 담소를 나누는 가족들의 모습, 레일위에 올라서 추억을 담는 커플들, 벚꽃나무아래 드러누워 봄햇살을 맞으며 파란하늘을 바라다보는 모습들 모두 아름답기 그지없다.
* 월곡동 판자촌
1970년대의 고달픔을 담을 수 있는 촬영지이다. 노란 체육복에 실내화 주머니를 들고 등교 하는 초등학생에서 옛 추억이 물씬 풍기는 연탄재와 할머니까지, 사진 마니아라면 한 번쯤 찾는다는 장소. 판자촌 골목사이 사이에 숨은 장소가 많다.
* 남대문
숭례문은 조선 태조 5년(1396)에 최초로 축조되었고 1398년 2월 중건되었다. 이 문은 조선 시대 한성 도성의 정문으로 4대문 가운데 남쪽에 위치하므로, 남대문으로도 불린다. 1448년 에도 크게 고쳐지었다. 이후 임진왜란과 병자호란때에도 남대문은 피해를 입지 않았다.
처음 만들어졌을때는 양측에 성벽이 연결되어 있었지만 1908년 도로를 내기 위하여 헐어내고 성문만 섬처럼 따로 떨어져 있었으나, 2006년 복원공사를 마치고 지금과 같은 모습을 하게되었다. 1962년 문화재보호법에 의하여 보물에서 국보제1호로 지정되었다.
건물의 평면은 아래.위층이 모두5칸, 측면2칸이며, 건물내부의 아래층바닥은 홍예의 윗면인 중앙칸만이 우물마루일뿐, 다른칸은 흙바닥으로 되어있고 위층은 널마루이다. 편액의 필자에 관하여는 여러가지 설이 있으나, <지봉유설>에는 양녕대군이 쓴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다른 문의 편액은 가로로 쓰여 있으나 숭례문이 세로로 쓰여있는 것은 숭례의 두 글자가 불꽃을 의미하여, 경복궁을 마주보는 관악산의 불기운을 누르게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 영등포구 여의도동 우리들랜드(찜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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