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하고 감칠맛이 나며 쫄깃쫄깃해 먹을수록 구미가 당기는 오골계탕은 맛과 보신을 겸한 음식으로 사랑받고 있다. 45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곳은 매일 아침에 도축한 신선한 계육을 2시간 40분간 쪄내는데 뼈까지 씹어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러워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만족감이 높다. 주방장이 직접 반죽하여 만든 진짜칼국수는 동두천에서 유명하다.
주출입구는 높이차이가 없고 1층에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취급메뉴
칼국수 7,000원
삼계탕 12,000원
오골계탕
테 마 :
길 안내
동두천 시내의 중앙로와 강변로 사이에 생연로가 위치해 있는데 터미널 뒤쪽에서 500m 거리에 있다. 국민은행과 세아프라자(아파트복합상가)사이 가구 거리에 위치
생연칼국수삼계탕 
테 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