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부터 600원의 가격으로 영업을 시작, 일명 자장면보다 싼집으로 가격 뿐 아니라, 음식맛으로 손님들의 입에 올랐다. 전라도식 손맛으로 직접 담구는 젓갈과 된장 등으로 매일 아침 신선한 순두부를 공수받아, 한그릇 한그릇 정성껏 끊여서 만들며, 감칠 맛나는 순두부에 매일 아침마다 담그는 생김치를 얻어 먹으면 금상첨화이다.
취급메뉴
순두부백반 - 3,000원
된장찌개백반 - 3,000원
낙지볶음 - 5,000원 (공기밥 1,000원)
수중전골 - 5,000원 (공기밥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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