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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민박숙박&맛집&여행코스 > 신라, 천년을 이어온 고도 .. (고유번호:1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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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 천년을 이어온 고도 .. |
조회 : 2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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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천년을 이어온 고도 .. 기본정보 |
천년의 고도 경주의 고분들은 신라의 왕과 왕실의 역사를 반증해 볼 수 있는 고대왕국 신라의 산 역사이다. 신문왕릉(사적 제181호)은 원형 봉토분으로서 길이는 29.3m이고 높이는 7.6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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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 마 : | 신라 오릉 → 경주 괘릉 → 경주 황남동 고분군 → 신라 신문왕릉 → 경주 노동리 고분군 → 경주 노서리 고분군 → 봉황대 → 황남대총 (98호분) → 신라 선덕여왕릉 → 신라 탈해왕릉 → 신라 무열왕릉 → 경주 금척리 고분군 → 문무대왕릉
탈 |
사적 제172호인 오릉은 신라 시조왕인 박혁거세왕과 왕비 알영부인, 남해왕, 유리왕, 자비왕 등 박씨왕 네분과 왕비 한분을 한 자리에 모셨다고 하여 오릉이라 한다. 괘릉 (사적 제26호)은 당나라의 능묘제도를 본받았으나 둘레돌·십이지신상·난간·석물 등 모든 면에서 신라 능묘 중 가장 완비된 형식을 갖추고 있다.
선덕여왕릉은 둘레가 73m정도의 편이한 원형 봉토분이며, 자연석을 이용해 봉분 아래에 2단 보호석을 쌓은 것 외에는 별다른 장식이 없다. 태종 무열왕릉은 밑둘레 114m, 높이 8.7m로 비교적 큰 편이며 능 아래쪽은 자연석을 쌓고 드문드문 큰 돌로 받쳤으나 지금은 흙 속에 묻혀 있다. 봉길리 앞바다에 육지로부터 200m쯤 떨어진 바위섬이 하나 있는데, 이곳이 바로 삼 국통일을 이룩한 신라 제 30대 문무왕수중릉이다.
문화재청 사이버 문화재 탐방 http://visit.ocp.go.kr/visit/index.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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