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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민박숙박&맛집&여행코스 > 찬란한 백제의 향기 (익산) (고유번호:10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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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란한 백제의 향기 (익산) |
조회 : 3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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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백제의 향기 (익산) 기본정보 |
천년의 풍광을 견뎌온 백제인의 문화예술의 흔적들. 백제인들의 유물들을 통해 천년을 꿈꿨던 백제인들의 예술혼을 익산지역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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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 마 : | 익산 미륵사지 → 익산 백제토기도요지 → 익산 연동리 석불좌상 → 낭산산성(郎山山城) → 익산토성 → 익산 쌍릉 → 왕궁리유적 → 익산 입점리고분 |
미륵사지 석탑은 국보 제 11호로 현재 높이 14.24m이고 우리나라 최고, 최대의 석탑이다. 익산토성은 삼국통일 후, 신라 문무왕(661∼681, 재위)때 고구려 왕족 안승이 보덕국을 세웠던 곳이라 하여 보덕성이라 부르기도 한 곳이다. 혹은 서동 설화와 관계를 맺고 있어 오금산성이라 부르기도 한 곳이다. 익산 쌍릉은 백제말기 굴식 돌방무덤으로 봉분이 동서로 약 200m의 사이를 두고 자리하고 있으며, 동쪽의 능은 "대왕뫼"라 불리며, 서쪽의 능은 "소왕뫼"라 불린다. 왕궁리 5층 석탑은 백제 석탑양식을 충실히 따른 통일신라 말 또는 고려 초기의 석탑이며, 석탑 하부에서 백제시대 판축이 확인되어 백제 시대 목탑 또는 건물지가 있던 것으로 판단된다.
문화재청 사이버 문화재 탐방 http://visit.ocp.go.kr/visit/index.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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