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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민박숙박&맛집&여행코스 > 삼국시대의 격전지를 찾아.. (고유번호:10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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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국시대의 격전지를 찾아.. |
조회 : 29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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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의 격전지를 찾아.. 기본정보 |
상당산성은 둘레가 4km를 넘는 거대한 포곡식 석축산성이다.
삼년산성은 우리나라의 가장 대표적인 석축산성으로 평가되며 성의 둘레는 약 1.7㎞이고 성벽의 높이는 13m, 폭은 8∼10m에 이른다.
각연사는 보배산(709m), 칠보산(778m), 덕가산(858m)에 둘러싸인 조그마한 분지에 자리잡고 있는데, 신라 법흥왕때(515년) 유일화상이 창건했고 현재 법주사의 말사로 되어있다. 중원미륵리사지는 고기록에 전하는 계립령과 충북과 경북을 연결하는 하늘재 사이의 분지에 납북향으로 펼치는 사지이다.
덕주산성은 월악산 남쪽 자락 일대는 남과 북을 잇는 도로의 길목으로 예로부터 전략적, 군사적 요충지였다. 덕주사는 신라 진평왕 9년(서기586)에 창건되었다. 당시에는 월형산 월악사였으나 신라 경순왕이 천년 사직을 고려 왕건에게 내준 뒤에 경순왕의 첫째딸인 덕주공주가 이 곳에 들어와 높이 13m의 거암에 마애불(보물406호)을 조성하고 신라의 재건을 염원하며 일생 을 마친 그 뒤로 산 이름을 월악산으로, 절 이름을 덕주사로 개명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고 한다.
단양적성비는 국보 제198호로서, 1978년 적성산성에서 발견되었으며 신라 제24대 진흥왕이 고구려땅을 점령하고 그 곳 주민에게 교시, 선무한 비이다.
온달산성은 남한강변의 해발 427m의 성산에 축성된 길이 972m, 높이 3m의 반월형 석성으로 원형이 잘 보존되고 있으며 사적 제264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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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 마 : | (1일) 상당산성 → 삼년산성 → 만동묘정비 → 각연사 → 괴산원풍리마애불좌상 → 숙박
(2일) 중원미륵사지 → 제천 덕주산성 → 덕주사 → 단양 적성 → 신라 단양적성비 → 단양 온달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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