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어느 조그만 어촌마을, 수정 같이 맑은 바다와 점점이 어우러진 검은 바위섬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이곳에 혼과 정성을 담아 작은 쉼터를 만들었다. 동해의 떠오르는 태양을 가장 먼저 맞이하고 이름 모를 산새 소리 벗 삼아 이야기 하는 곳 어부의 그물질 소리에 새벽이 열리고 거슬러 오르는 연곡천 연어의 거친 숨소리가 어둠을 드리우는 곳 여기에 "가장 아름다운 여인" Belle(벨)이 있다.
테마별 옵션 :
커플룸,가족룸,보급형/중가
길 안내
서울 - 호법분기점(영동고속도로) - 원주 - 대관령 - 북강릉 IC - 7번국도 양양방면 5분 - 영진해수욕장내 위치
지역간 대중교통
동서울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주문진행 버스 승차 - 주문진 터미널에서 하차
지역내 대중교통
주문진 터미널 - 영진행 시외버스 승차 - 영진해수욕장 입구 하차 - 도보로 약 10분 소요
소풍펜션 
테마별 옵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