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지는 갯마을은 충남 태안군 소원면의 중부지역에 위치한 법산2리 마을로 옛 이름은 고좌마을이다. 마을주민들은 농업에도 많이 종사하고 있지만 마을을 감싸고 있는 소근만 해협이 천혜의 갯벌로 이루어져 있고 밀물과 썰물의 영향에 따라 각종 수산물들의 산란지가 되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 어업에 종사하고 있어 농어업 복합마을이라 할 수 있다.
체험안내
염전체험, 갯벌체험, 농사체험, 장작돌구이체험, 능정이 잡기 등
※ 체험은 계절 및 현지 사정에 따라 변동가능하니 전화문의
이용가능시설
* 숙박시설 - 총 12개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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