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테이블테스트
 |
|
펜션민박숙박&맛집&여행코스 > 남해설레임펜션 (고유번호:12632) |
|
|
|
 |
업체명 |
: |
남해설레임펜션 | |
담 당 자 |
: |
정보없음 |
|
|
휴대폰 |
: |
010-7310-9889 | |
연락처 |
: |
055-862-9780 |
|
|
홈페이지 |
: |
http://www.sullem.net  | |
업체주소 |
: |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남면로 788-6 |
|
|
추가정보 |
: |
정보없음 |
|
남해에서 다랭이마을을 지나치면 높은 언덕에 두 동의 펜션이 보인다. 바다와 하늘이 맞닿은 산기슭에 나란히 놓인 두 동의 하얀색 펜션, 그곳이 바로 설레임펜션이다. 이곳에 도착하니, 탁 트인 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 그 풍경이 너무도 아름다워 펜션 이름처럼, 마음은 벌써 두근두근 설렘으로 가득 찬다.
펜션에 들어서자 주인이 환하게 웃으며 맞이한다. 우연히 여행 왔다가 햇볕이 따뜻하고 조용해서 도시생활을 정리하고 정착하게 되었다는 주인은, 남다른 애정으로 펜션을 가꾸고 있다.
설레임펜션은 어느 객실에서나 바다와 하늘이 맞닿은 멋진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여수까지 보인다고 하니 가히 천혜의 절경이 아닐 수 없다. 이곳은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어 새해맞이를 하러 오는 사람들이 많다. 게다가 여름밤에는 천연기념물인 반딧불이를 볼 수 있고, 밤하늘의 수많은 별을 보며 옛 추억을 되새길 수도 있다. 깨끗함을 자랑하는 남해 앞바다에서 직접 낚시도 할 수 있고, 생선회를 비롯한 다양한 해산물을 즐길 수도 있다.
설레임펜션에는 2명이 묵을 수 있는 로즈룸과 2~4명이 입실 가능한 커플룸인 자스민, 라벤더, 데이지가 있으며, 4인 기준 입실 가능한 패밀리룸 프리지아 등 총 다섯 타입의 룸이 있다. 방문을 열고 들여다보니, 주인의 손길이 직접 닿아서 그런지 깨끗하게 정리정돈이 잘되어 있다.
바다를 한눈에 가득 담고 보낸 깨끗하고 조용한 설레임펜션에서의 하룻밤은 오랫동안 가슴 설레는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
|
|
 테마별 옵션 : | 커플룸,가족룸,보급형/중가,바베큐시설 |
길 안내
남해고속도로 진교IC - 남해대교 - 가천 다랭이마을 - 약 1분 진입 후 오른쪽.
지역간 대중교통
남해공용주차장 - 가천 다랭이마을행 - 다랭이마을 하차- 픽업 서비스 |
|
|
| |
남해설레임펜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