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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민박숙박&맛집&여행코스 > 국립중앙박물관 (고유번호:1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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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기본정보 |
국립중앙박물관은 22만점의 소장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고고, 역사, 미술, 기증, 아시아 관련 문화재를 전시하는 상설 전시실과 다양한 전시가 가능하도록 가변성 있게 구성된 기획 전시실, 체험과 참여 학습을 통해 전시를 이해하도록 설계된 어린이 박물관, 박물관 야외정원을 이용하여 석탑 등 다양한 석조유물을 전시한 야외전시실로 이뤄진다.
국립중앙박물관은 국내·외 전시활동 외에도 유물의 수집과 보존, 조사연구, 사회교육활동, 학술자료발간, 국제문화교류활동, 각종 공연 등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교육적 측면 뿐 아니라 친환경 녹색공간과 휴게시설 및 양질의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되어 있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언제든 찾아가고 싶은 새로운 도심 속 명소의 역할을 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정원의 폭포와 아름다운 전경으로도 유명하며, 산책을 즐기기에도 그만이다. 전시관 내에 카페테리아와 휴게공간, 아트숍, 식당가, 편의점 등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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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 마 : | |
이용시간
화,목,금 09:00~18:00 / 수,토 09:00~21:00(야간개장)
일,공휴일 09:00~19:00
※ 단, 어린이박물관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만 야간개장 (18:00 이후는 당일 선착순 입장, 18:00/19:30 200명씩 2회차)
쉬는날
1월 1일, 매주 월요일
(단, 월요일이 공휴일일 때에는 공휴일 다음의 첫 번째 평일)
전시실안내
[1층 선사.고대관]
구석기 시대부터 발해까지 10개 전시실로 이루어진 남쪽 전시공간은 우리나라 선사 및 고대문화를 명품위주로 전시하여 고고박물관의 성격을 부각한다.
(10개 전시실-석기실/신석기실/청동기/초기철기실/원삼국실/고구려실/백제실/가야실/통일신라실/발해실)
[2층 중.근세관]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왕과 국가, 전통사상 등 9개 주제로 이루어진 북쪽 전시공간은 당시의 역사자료를 관람객이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전시한다.
(9개 전시실- 대외교류실/전통사상실/사회경제실/왕과국가실/문서실/금석문실/지도실 /한글실/인쇄실)
[2층 서화관]
한국 미술사의 대표적 명품들을 서예, 회화, 불교회화, 목칠공예를 감상할 수 있다.
(4개 전시실- 서예실/회화실/불교회화실/목칠공예실)
[2층 기증관]
이홍근, 박병래 등의 기증문화재를 전시하여 기증자들의 문화재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9개 전시실- 이홍근실/기증문화재실/김종학실/유강열실/박영숙실/최영도실/박병래실 /가네코실/유창종실/하치우마실/이우치실)
[3층 조각.공예관]
불교조각과 금속 및 도자공예를 전시하여 수준높은 우리문화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
(3개 전시실 - 불교조각실/금속공예실/도자공예-청자/도자공예-분청사기/도자공예-백자)
[3층 아시아관]
중국, 일본, 중앙아시아 등의 문화재를 전시하여 이웃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문화의 다양성을 체험할 수 있게 한다.
(6개 전시실- 인도네시아실/중앙아시아실/중국실/신안해저문화재실/낙랑유적출토풍실 /일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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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서빙고로 135 지역정보가 존재하지 않아 지도정보를표시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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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