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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민박숙박&맛집&여행코스 > 삼랑성(종해루) (고유번호:4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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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랑성(종해루) 기본정보 |
일명 정족산성이라고도 불리우는 이 성은 단군의 세 아들이 쌓았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으며, 길이는 2,300m에 달하며 자연활석을 이용하여 축조된 성이다. 성 내에는 고구려 소수림왕 11년 (3841)에 창건된 유서 깊은 전등사가 있으며 고려 고종 46년(1259)에는 이 성안에 궁궐(이궁)을 지었으나 현재는 무너지고 터만 남아 있다. 조선 현종 1년에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할 사고를 설치하였는데, 무너진 것을 1998년 강화군에서 복원하였다. 조선 고종 3년 병인 양요시 양헌수장군이 이 성을 침입하는 프랑스군을 무찌른 전승지 이기도 하다. 이 성에는 동.서.남.북에 4대문이 있고 남문을 제외한 3개 문에는 문루가 없었다 하나 영조때에 남문에 문루를 건립하였다 한다. 남문의 문루(종해루)가 무너져 없어진 것을 1976년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복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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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 마 : | |
길 안내
김포 - 군하(월곳면) - 강화대교 - 강화(선원면 방면) 48번 국도 이용(27km) 강화 - 창리 - 금월(선원면) - 두운(불은면) - 온수(길상면) - 삼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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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강화군 길상면 온수1리 산 41번지 ] 지역의 정보가 없어서 인천 강화군 길상면 지역을 불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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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랑성(종해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