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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민박숙박&맛집&여행코스 > 망해암 (고유번호:5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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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암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산19번지에 위치하고 있는 사찰이다. 지도상으로는 안양역 및 관악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위치에 있는 듯이 판단되지만 실제로는 산 정상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하기 그리 쉽지 않은 위치에 입지하고 있다. 망해암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산19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조계종에 소속되어 있는 사찰이다.
관악산의 한 지류가 흘러 이곳에 나지막한 산을 만들었는데, 망해암은 이 산 정상에 위치하고 있다. 입지의 불리함 때문에 산 정상의 좁은 대지와 절벽을 이용해 건물들이 배치되어 있다. 망해암은 서향을 하고 있다. 따라서 해가지는 오후가 되면 눈부신 태양이 서쪽 산 너머로 사라지는 일몰의 장관을 조용히 지켜볼 수 있는 곳이다. 또한 산 정상에 위치하고 있어 눈앞에 안양시의 전경을 바라다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망해암은 <가람고>, <여지도서> 등 18세기 역사서에서 그 이름을 확인 할 수 있어 그 역사가 오래 되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망해암에는 조선시대 초기의 전설이 전하고 있는데, 이 전설은 사적비에 기록되어 있다. 조선 세종때 삼남지방에서 국가 세금으로 받은 곡물을 가득 실은 여러 척의 배들이 인천 앞바다 팔미도 근해를 지날 무렵 심한 풍랑을 만나 배가 뒤집혀질 지경에 이르렀다고 한다. 매우 절박한 상황에서 많은 선원들이 이리 밀리고 저리 밀려 어찌할 바를 모르고 날뛰고 있던 중, 돌연 뱃머리에 한 스님이 나타나 “그대들은 너무 당황하지 말고 차분히 내말을 잘 들으라” 하며 선원들을 진정시키고 인도하여 무사히 위기를 넘겼다고 한다. 풍랑이 잠잠해지자 한 선원이 “대사님은 어느 절에 사십니까?” 하고 묻자 관악산 망해암에 있노라하며 홀연히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이후 선원들이 한강까지 무사히 도달한 뒤 생명의 은인이며 신통했던 스님을 찾아 망해암에 올라가 보았지만 스님은 계시지 않았고, 그 스님과 용모가 흡사한 모습의 부처님이 법당 안에 모셔져있었다고 한다. 이 사연을 임금께 상소하여 알리니 이를 가상히 여긴 임금은 매년 한 섬씩의 공양미를 불전에 올리도록 하였다고 하며 400여년간 계속되었다고한다. 그러나 망해암은 한국전쟁과 더불어 폐사되게 되었고, 이후 여러 스님들의 노력으로 현재와 같은 사찰이 조성되게 되었다. 근래에 망해암은 새롭게 조성되고 있으며, 앞으로 작은 법당을 크게 중수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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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안내
망해암 주위의 고속도로는 제2경인고속도로와 서울-안산간 고속도로가 있다. 이 두 고속도로가 만나는 일직분기점에서 관악역을 지나 안양역 근처에 도착하면 왼편으로 대림대학이 나타난다. 대림대학 뒤로는 아파트 단지가 있고, 이 아파트 단지 뒤로 망해암에 오르는 산길이 나타나게 된다. 망해암 외에 많은 사찰들이 이곳에 입지하고 있다. 이 길을 따라 산 정상까지 오르면 망해암이 위치하고 있다는 팻말을 발견하게 된다. 이 팻말을 따라 진행하면 망해암 주차장에 다다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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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산 19번지 지역정보가 존재하지 않아 지도정보를표시할 수 없습니다. 다시 한 번 주소를 확인하여 올바르게 입력하여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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