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역촌에 위치한 삼보사 창건 희주스님이신 지원스님께서 수행을 위한 도량인 육지장사를 창건하였다. 육지장사는 서울에서 한 시간 거리에 있는 천년사찰이다. 이 곳에는 두 개의 아름다운 호수가 있고 노루와 고라니가 뛰어 논다. 도리산에는 등산로가 없어 그야말로 천혜의 자연을 자랑하는 청정지역이다. 산 속에서 나오는 모유정은 청정 감로수로 섭씨4도만 되어도 육각수가 된다. 모유정 육각수를 마시면 무병장수하고 피부노화가 방지되고 심근경색, 치매, 뇌경색 등이 예방되며 면역기능이 강화된다.
테 마 :
길 안내
* 구파발역 → 북한산 → 송추입구(감사교육원 안내간판 따라) → 예뫼골 직진 → 흘과 백에서 좌회전(기산호수) → 2분 정도 가면 도리산 육지장사 큰 간판이 보임 → 우회전 사찰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