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드라마 [무적의 낙하산요원] 촬영지 - 펜션민박숙박&국내여행가볼만한곳

* 주요내용
돈없고 빽없어서 더욱 서러운 백수 최강 대통령 낙하산으로 대한민국 초특급 비밀 정보국, KSA(Korea Secret Agency)에 입성한다. 1년째 놀고먹는 것을 업으로 삼고 있는 '흰손'최강, 백군데 넘게 원서를 내고 온라인 입사지원을 해보지만 돌아오는 답을 항상 같다. 그 와중에 동생 최선을 졸업하자마자 LK그룹에 입사하여 집안의 자랑이 되고 답답한 최강은 일반기업을 포기한 채 남들 다 찔러본다는 공무원 시험으로 급선회!
시험 당일 경복궁앞 건널목에서 승용차에 치일뻔한 할머니를 구해주게 된다. 할머니를 칠뻔했던 차량은 다름 아닌 대통령의 사제 차량. 대통령과 할머니를 차사고의 위기에서 구해준 최강은 말못할 사정으로 표창장을 거절한다. 대통령은 대의를 위해 자신의 선행을 감추고자 하는 멋진 청년으로 인식되고, 더욱이 본 사고로 비밀정보국 시험을 놓친 최강의 사정을 알게된 대통령은 그를 비밀정보국에 추천하고 마침내 최강은 꿈에 그리던 정보국에 입성하게 된다.

* 등장인물 - 문정혁(최강), 한지민(공주연), 신성우(강은혁), 윤지민(엘리스진)

* 충남 당진 태신목장
예산군 고덕면과 당진군 면천면 경계에는 30만평의 넓은 초지가 시원하게 펼쳐진 태신목장이 자리하고 있다. 국내에서 처음 시도된 체험목장으로 육우용 2백마리와 젖소50마리가 살고있다. 체험공간인 젖소목장에 들어서면 알록달록한 모형 젖소와 개조된 트랙터가 반긴다.'상쾌한 목장, 신나는 체험'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는 트랙터는 체험단을 태우고 목장내 부를 둘러보는 '관광버스'가 있고, 트랙터를 지나 안으로 들어가면 너른 정원 한쪽으로 젖소들이 살고 있는 작은 집들이 보인다. 여기서는 태어난지 3개월이 채 안된 45kg내외의 송아지에게 우유를 먹이는 체험을 할 수 있는데 아이들에게 특히 인기이다.

* 대학로
서울 종로구 종로5가 사거리에서 혜화동 로터리에 이르는 가로로서 이 일대의 특성을 살려 문화예술의 거리로 개방하면서 <대학로>라는 명칭을 사용했다. 마로니에 공원을 중심으로 문예진흥원, 문예회관 등 각종 예술단체와 공연장,화랑 등 문화시설이 밀집한 대학로는 예술과 문화의 거리로 성장했다. 서울시에서 '젊음의 거리'로 지정받기도 한 대학로는 풍부한 볼거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먹거리로 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서울의 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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