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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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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민박숙박&맛집&여행코스 > 화이트빌리지 (고유번호:70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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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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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빌리지 | |
담 당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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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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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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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117-8449 | |
연락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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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63-7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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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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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hite-village.co.kr  | |
업체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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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곡성군 죽곡면 하한리 97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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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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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산나물 채취, 노래방, 세미나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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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압록유원지에서 보성강변의 18번 국도로 접어들어 좀 달리면 왼쪽으로 오래된 다리가 하나 나오는데, 이 다리가 압록교다. 보기엔 곧 허물어질 것 같으나 걱정 말고 이 다리를 건너며 다시 우회전해 보성강 줄기를 따라 10여 분 가면 그림처럼 숲 속에 펜션이 하나 서 있는데, 이게 화이트빌리지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뒤에서 산이 껴안고 앞으론 보성강이 흐르는 배산임수의 요지에 이 펜션이 자리 잡은 거다. 일차적으로 펜션을 감싸는 것은 감나무와 매실나무들. 여기에 꽤 넓은 잔디마당이 있고, 강 쪽으론 대숲길이 내리 흐른다.
전망 좋고, 풍경 또한 최고. 뿐만 아니라 곡성군 우수숙박업소로 지정될 만큼 퀄리티가 있다. 이름 그대로 하얀색 외벽을 하고 여기에 지붕의 기와만 파랑이나 주황색 등으로 포인트를 주어 전체적으로 산뜻한 느낌을 강조한다.
“보성강물이 1급 청정수라 여름에도 모기 걱정이 없습니다. 아침 공기는 추울 정도로 시원하고, 굳이 요 옆의 섬진강천문대에 가지 않더라도 밤엔 별이 무진장으로 흐르죠.” 일반 객실 13실이 대부분 다른 동으로 분리되어 가족이나 연인끼리 침해받지 않고 하룻밤을 묵을 수 있는 것도 이 펜션의 장점이다.
자전거를 무상으로 대여해줘 산길과 강길을 제한 없이 달려볼 수 있는 것도 매력 중의 하나. 봄, 여름, 가을엔 고사리, 취나물 같은 산나물을 채취할 수 있고, 꺽지, 쏘가리 등을 낚아 바로 매운탕을 끓여 먹을 수도 있다. 동리산 기슭의 태안사에는
<국토>를 노래했던 시인 조태일 선생의 문학관이 있어 문학의 향취 또한 맡아볼 수 있다. 별과 문학, 자연의 맛을 고루 음미할 수 있는 곳, 화이트빌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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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마별 옵션 : | 커플룸,가족룸,단체룸,알뜰형/저가 |
길 안내
호남고속도로 석곡IC-보성강 따라 30분-압록유원지 못미처 압록교(구교)로 우회전-다리 건너자마자 우회전해 오른쪽으로 보성강 두고 10분
순천완주고속도로 황전IC-구례구역-17번 국도-압록유원지에서 좌회전-압록교(구교)로 좌회전-다리 건너자마자 우회전해 오른쪽으로 보성강 두고 10분
지역간 대중교통
기차 : 전라선 가정역 하차-픽업
버스 : 곡성버스터미널-압록 방면 압록유원지 하차-픽업 또는 도보로 3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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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강 |
53,412 미터 |
‘달 그리고 강’이라는 ... |
강|호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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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강 |
55,533 미터 |
‘달 그리고 강’이라는 ... |
강|호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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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빌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