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자연 휴양림으로 들어가는 어흘리 초입에 자연친화적인 멋진 통나무 집이 눈길을 끈다. 휴양림을 향하여 가지만 눈길이 그곳에 머무는 것은 꼼꼼하게 지어진 통나무 집과 멋진 주변 경관, 그리고 잘 정돈된 정원과 실내장식 때문일 것이다. 통나무 집이지만 아기자기하고 예쁜 추억을 간직하길 원하는 젊은 커플들에게 어울리는 팬션이다. 객실은 아침이슬, 백일홍, 상록수, 소나무, 당풍나무, 벚나무, 동백나무로 구성되어 있다. 주변의 오솔길과 시원한 계곡은 상록수 팬션의 최대 장점이며, 바비큐 그릴과 숯불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찾아가는 길은 456번 대관령 옛길로 강릉방면으로 들어가다가 대관령 박물관 못 미쳐 자연 휴양림 간판을 따라 들어서면 어흘리 마을회관을 지나 바로 나타난다.
테마별 옵션 :
커플룸,가족룸,보급형/중가,바베큐시설
길 안내
영동고속도로 강릉교차로 - 동해안고속도로진입 - 강릉IC에서 나와 오른쪽 성산, 대관령방면 - 구영동고속도로를 따라 대관령방향 - 대관령박물관 - 어흘리마을 - 대관령휴양림방향으로 좌회전 - 상록수펜션
사랑이야기(구,상록수펜션) 
테마별 옵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