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의 농장에서 매일 한우가 직송되어 손님에게 제공되는 소고기 전문점이다. 약 20여명에 이르는 종업원들이 전문적인 서비스로 무장해 찾는 이들을 모시고있다.
깔끔한 복장과 손님의 안내, 음식 제공등 모든 면에서 정성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실내는 고급스런 분위기로 꾸며져 있으며 가족 및 바이어 손님들을 위해 구획된 좌석이 많다. 현재 50% 정도가 인근 안산반월공단에서 오는 손님들로서 짧은 영업기간에도 불구하고 단골들이 많은 편이다.
깔끔한 실내 분위기에 걸맞게 화장실과 실내 구석구석의 공간들이 깨끗하게 관리 되고 있다.
대가 
테 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