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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민박숙박&맛집&여행코스 > 서울(경기포함)의 성곽 여.. (고유번호: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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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기포함)의 성곽 여.. |
조회 : 3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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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포함)의 성곽 여.. 기본정보 |
서울과 경기일원의 대표적인 대문 및 성곽을 찾아보고 성곽의 위치, 역할 등을 되새겨 볼 수 있으며 오늘날의 역사적 의미와 보존의 필요성 등을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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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 마 : | 서울 숭례문 → 서울 흥인지문 → 서울성곽 → 북한산성 → 아차산성 → 행주산성 → 몽촌토성 → 광주풍납리토성 → 남한산성 → 수원화성 |
숭례문 (崇禮門)은 조선 태조 5년(1396)에 최초로 축조되었고 1398년 2월 중건되었다. 이 문은 조선시대 한성 도성의 정문으로 4대문 가운데 남쪽에 위치하므로, 남대문으로도 불렸으나 2008년 2월 10일 화재로 전소되어 복원중에 있다.(복원시기는 미정)
본 이름이 흥인지문인 동대문은 보물 제 1호로 서울 도성의 정동쪽 성문이다. 지금의 동대문은 대원군 집권 당시인 고종 6년(1869)에 완전히 다시 만들어진 것으로 처음의 동대문보다 약간 커진 것이다.
북한산성 (사적 제162호)은 백제가 하남 위례성에 도읍할 때 도성을 지키는 북방의 성으로 백제 개루왕 5년(132)에 축성되었다.
아차산성은 백제 초기, 한성 (지금의 경기도 광주)에 도읍을 두었을 때, 고구려의 남진에 대비하여 쌓은 성으로 1973년 사적 제 234호로 지정되었으며, 이 일대 219ha의 면적은 아차산 자연공원으로 조성되어 있다.
덕양산 정상에 축조된 행주산성 (사적 제56호)은 임진왜란 당시 의병과 승명을 포함한 2천 3백명으로 왜군 3만 여명을 크게 물리친 임진왜란 3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이 일어났던 곳이다.
올림픽공원 내에 있는 몽촌토성은 백제가 고대국가의 터전을 마련한 한성시대, 즉 3세기 ~4세기 때 만들어진 거성의 하나이다. 하남 위례성으로 추정된다. 사적 제 297호로 지정되어 있다.
서울을 지키는 4대 요새인 남한산성은 사적 제 57호와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팔달산을 중심으로 쌓은 수원화성 (사적 제3호)은 총길이가 5,700m에 달한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문화재청 사이버 문화재 탐방 http://visit.ocp.go.kr/visit/index.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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