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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민박숙박&맛집&여행코스 > 호국의 숨결이 살아있는 강.. (고유번호: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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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의 숨결이 살아있는 강.. |
조회 : 27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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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침에 대항해서 끝까지 한민족의 자긍심을 지켰던 근거지가 되었던 곳으로 섬이라는 특수성을 충분히 활용하면서 민족의 자긍심을 키웠던 곳 강화. 우리 민족의 강인함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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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 마 : | 문수산성 → 갑곶돈 → 강화선원사지 → 광성보 → 덕진진 → 초지진 → 전등사 → 고려 고종 홍릉 → 강화산성 → 강화 고려궁지 → 삼랑성 |
문수산에 소재한 문수산성은 사적 제139호로서 조선 19대 숙종 20년(1694)에 바다로 들어오는 외적을 막고, 강화도 방어를 위해 쌓은 성이다. 광성보(사적 제 227호)는 신미양요 당시 가장 격렬했던 격전지로서, 매년음력 4월 24일에는 어재연 장군을 비롯하여 장렬하게 전사한 무명용사들에 대한 광성제가 11:00부터 봉행된다.
덕진진은 고려시대 강화해협을 지키는 외성의 요충으로서 원래 수영에 예속된 첨사의 진(鎭)으로 사적 266호이다. 초지진은 해상으로부터 침입하는 외적을 막기 위하여 1656년 구축한 요새이며, 1679년에 축조된 초지진, 장자평돈, 섬암돈이 초지진 소속이었다. 전등사는 단군 왕검의 세 왕자가 쌓았다는 정족산 삼랑성(사적130호)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창건 연대는 확실치 않으나 고려 왕실의 원찰로서 眞宗寺(진종사)라 불리워 왔다.
강화산성은 고려 고종 19년(1232)에 몽골의 제2차 침입에 대항하고자 쌓은 산성이다. 고려궁지는 몽고의 침략에 줄기차게 항전하던 39년간의 궁궐터다. 일명 정족산성이라고도 불리우는 삼랑성은 단군의 세 아들이 쌓았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오 고 있으며, 길이는 2,300m에 달하며 자연활석을 이용하여 축조된 성이다.
문화재청 사이버 문화재 탐방 http://visit.ocp.go.kr/visit/index.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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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지역정보가 존재하지 않아 지도정보를표시할 수 없습니다. 다시 한 번 주소를 확인하여 올바르게 입력하여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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