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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민박숙박&맛집&여행코스 > 찬란한 백제의 향기 (부여) (고유번호:1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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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란한 백제의 향기 (부여) |
조회 : 2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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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백제의 향기 (부여) 기본정보 |
삼국시대 화려한 문화를 자랑했던 왕국, 백제 역사는 승자만의 기록을 전하지만 백제인들의 원혼은 아직도 남아 우리에게 찬란했던 백제문화의 진수를 보여준다. 사라진 왕국 백제를 찾아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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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 마 : | 부여 정림사지 → 궁남지 → 부여 군수리사지 → 부여 부소산성 → 부여 청마산성 → 부여 나성 → 부여 능산리고분군 → 부여 성흥산성 |
정림사지는 백제가 부여로 도읍을 옮긴 시기(538-660)의 중심 사찰이 있던 자리다. 궁남지(사적 제135호)는 선화공주와의 사랑으로 유명한 백제 무왕이 만들었다는 왕궁의 남쪽 별궁에 속한 우리 나라 최초의 인공 연못이다. 부소산성(사적 제5호)은 백제의 수도인 사비 도성의 일환이며, 왕궁을 수호하기 위하여 538년(성왕 16)수도의 천도를 전후한 시기에 축조된 것으로 보인다. 능산리고분군은 전열 3기 후열 3기, 그리고 맨 뒤 제일 높은 곳에서 1기가 더 발견되어, 지금은 모두 7기로 모두 원형봉토분이다. 성흥산성은 백제의 수도였던 웅진성과 사비성을 지키기 위하여 금강 하류 부근에 쌓은 석성(石城)이다.
문화재청 사이버 문화재 탐방 http://visit.ocp.go.kr/visit/index.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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