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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민박숙박&맛집&여행코스 > 자연과 산업시설의 친환경.. (고유번호:1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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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과 산업시설의 친환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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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산업시설의 친환경.. 기본정보 |
* 월드컵기념관
울산 문수경기장의 월드컵기념관은 5개의 코너로 구성되어 있다. <축구메카관>에는 울산 문수축구경기장 모형과 월드컵 훈련캠프장 모형, 모자이크 벽화 등이, <울산 경기관>에는 브라질의 호나우두와 히바우두 선수의 족상, 브라질 국가대표 축구팀의 사인과 사진, 메시지 등이 전시되어 있다. <훈련캠프관>에서는 울산에 훈련 캠프를 설치한 브라질, 스페인, 터키선수단의 자료와 훈련캠프 시설, 선수들이 입었던 운동복, 양말 등을 볼 수 있다. <문화행사관>에는 울산에서 펼쳐졌던 각종 월드컵 문화행사 영상물 상영과 개최도시 월드컵 기념품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각종 주화와 메달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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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 마 : | (1일 코스) 울산으로 이동 → 월드컵기념관 관람, 울산체육공원 산책 → 점심식사 → 동해안 청정해안 드라이브(간절곶, 진하해수욕장, 울기등대, 대왕암공원, 일산해수욕장, 강동·주전해안 드라이브, 주전봉수대) → 저녁식사 → 울산시내로 이동, 태화강 주변 숙박
(2일 코스) 십리대밭 등 태화강변 산책 → 아침식사 및 울산 시티투어 탑승 장소 (태화호텔 앞 강변 둔치 주차장)로 이동 → 산업탐방(수, 금요일 시티투어) → 현대자동차, 대왕암공원, 현대중공업, SK(주), 고래박물관 등 → 태화호텔 앞 강변둔치 주차장 도착 → 울산 출발 |
* 울산체육공원
울산체육공원에는 호수와 호반광장, 야외공연장, 장미원광장, 2002 산책로, 생태학습장, 잔디광장, 고사분수, 벽천광장, 문수컨벤션 웨딩홀 등이 있으며 벚나무를 비롯한 각종 수목들이 잘 어우러져 있다.
* 간절곶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 간절곶은 겨울철이면 태양이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다. 간절곶 등대는 1920년에 점등되어 오늘까지 운영되고 있는 곳으로, 누구나 올라가 볼 수 있도록 개방되어 있다.
* 진하해수욕장
간절곶 등대 윗편에 자리한 진하해수욕장은 길이 800m, 폭 50m로 고운 백사장, 맑은 물 그리고 푸른 송림이 잘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광을 보여준다.
* 대왕암공원
울산광역시 동부 해안가의 대왕암공원은 송림 산책로와 탁 트인 해변만으로도 훌륭한 관광지이다. 공원 아래쪽 유료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5분 정도 걸어 올라가면 입구가 나오고, 약 15분 정도 송림을 따라 산책을 하다보면 탁 트인 바다와 대왕암을 볼 수 있다.
* 주전해변
주전에서 강동으로 이어지는 해안은 울산이 가진 주요 관광자원 중 하나이다. 주전 해변에는 동해의 푸른 바다 일출광경과 더불어서 깨끗한 몽돌 자갈이 해변에 늘어져 있다. 강동, 주전 해변의 특징은 이 몽돌 자갈이다. 해변에 늘어져 있는 새알같이 둥글고 작은 몽돌은 타해수욕장의 작은모래와 달라 여행객들에게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온다.
* 울기등대
옛 등탑과 새로 만든 등대가 나란히 바다를 보고 세워져 있어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바로 옆에는 일산해수욕장 이 있어 해수욕을 하고 난 후 가벼운 산책을 하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등대 전망대 건물에 있는 홍보관은 등대의 역사와 세계 여러 곳의 등대 미니어처를 전시해 두어 관광객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 태화강 십리대밭
일제시대 잦은 홍수 범람으로 농경지 피해가 많아지자 주민들이 홍수 방지용으로 대나무를 심어 생긴 백사장 위의 대나무가 오늘날의 십리대밭으로 되었다. 십리대밭은 현재 생명이 숨쉬는 자연친화형 생태공원으로 거듭 태어나 울산 12경으로 꼽히고 있다.
* 울산시티투어
<산업탐방1>
태화호텔 앞 둔치정류장 - ① 현대자동차 - ② 대왕암 - ③ 현대중공업 - ④ 학성공원(태화사지,십이지상부도)아케이드거리 - ⑤ 동헌 및 내아 코스
<산업탐방2>
태화호텔 앞 둔치정류장 - ① 고래박물관(유료) - ②SK공장- ③울산대공원- ④현대자동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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