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테이블테스트
 |
|
펜션민박숙박&맛집&여행코스 > 다사리마을 [어촌체험] (고유번호:12073) |
|
|
|
 |
업체명 |
: |
다사리마을 [어촌체험] | |
담 당 자 |
: |
정보없음 |
|
|
휴대폰 |
: |
011-450-4380 | |
연락처 |
: |
041-952-4330 |
|
|
홈페이지 |
: |
http://dasari.seantour.org  | |
업체주소 |
: |
충청남도 서천군 비인면 다사리 416-20 |
|
|
추가정보 |
: |
정보없음 |
|
체험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 다사리마을
충남 서천군 비인만. 마량포구에서 비인면 다사리까지 이어지는 비인만은 평화롭고 넉넉하다. 파도가 암초를 타고 넘는 동해안처럼 남성적인 맛도 없고, 남해안 다도해처럼 오밀조밀한 느낌은 없지만 물속으로 풍덩 뛰어들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생길만큼 언제나 푸근하다.
다사리는 겨울에는 김양식과 김 가공을 주로하며 김양식이 끝나는 봄이면 어장을 놓아 고기를 잡이를 많이 하고 있다. 때문에 지금은 조개잡이를 생업으로 하는 주민은 소수이며 갯벌이 조금 때에도 조개잡이를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지형을 지녔다.
어촌체험마을 관광안내소는 주변경관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어선모양으로 설계되었으며 비인어촌계에 운영을 부탁해 관광객 및 지역주민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곳 다사리는 종합관광안내소 및 주차장 주면에 해송, 느티나무, 왕벚나무, 해당화 등을 심고 등의자, 음수대 등 편의시설을 주위 경관과 조화롭게 배치한 소규모 조경 공원이 있어 휴식의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다사리마을의 유래 및 연혁
서천군 비인면은 조선시대초기에는 비인현(庇仁縣)의 지역으로서 조선시대말기에는 비인군이 되었던 바로 군청소재지라 군내면(郡內面)이라 불리었다. 비인은 백제 때에는 비중현(比衆縣) 또는 비상현(比象縣)이라 불렀으며 그후에는 검성(劍城)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이지역의 처음 고을은 종천면 지석리(鍾川面 支石里)이고 신라때에 이곳에 옮겨왔다. 옛날부터 명문이 낙향하여 자리를 정한다 해서 비인(庇仁)이라 불러오던 곳으로, 1914년 행정구역 개혁때에 비인면이 되어 서천군에 편입되었습니다.
체험안내
[갯벌체험]
갯벌체험은 다사리 마을 어항 앞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물이 빠지기 시작하면 하나둘씩 관광객들이 호미와 도구를 들고 직접 갯벌로 들어가서 다사리의 대표적인 해산물인 맛조개와 바지락, 고막 , 밀조개 등을 잡을 수 있습니다.
[낚시]
이용가능시설
민박, 펜션, 음식점 등
|
|
|
 테마별 옵션 : | |
길 안내
* 호남고속도로 68번지방도로-강경 29번국도-서천-607번 지방도로-비인-춘장대해수욕장
* 해안고속도로-동백경IC-비인면내소재지 5~6km-다사리마을 |
|
|
| |
다사리마을 [어촌체험] 
